MRI 전후 사례

MRI 전후 사례

흉수증의 주요 원인 OLF(황색인대골화증) – T4/5 내시경 감압술 사례
작성일 26-02-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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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수술 전)

55세 여성 환자분께서 단순 교통사고 이후 지속되는 등 통증과

양쪽 다리 저림 및 간헐적인 하지 힘 빠짐 증상으로 내원하셨습니다.

기존에 허리 협착증이 있어 초기에는 허리 문제로 생각하고 치료를 받으셨으며,

한방병원 및 타 병원을 전전하며 한 달 이상 치료하였으나

“단순 염좌” 소견 외에는 특별한 진단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 가슴으로 퍼지는 듯한 불쾌한 통증

✔ 보행 시 가족만 알아볼 정도의 간헐적 휘청거림

✔ 하지 건반사(DTR) 증가


가 확인되어 흉추 병변을 의심하였고, MRI 및 CT 검사 시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흉추 T4/5 부위에서 척수를 강하게 압박하는 협착 소견

신경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병변

CT에서 황색인대골화증(OLF, OYL) 확인

좌측은 완전 골화, 우측은 진행 중인 석회화 단계

로 진단되었습니다.


척수 혈류를 저하시켜 하지 마비로 진행할 수 있는

흉수증(Thoracic Myelopathy) 상태로 판단되었으며,

수술적 감압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 After (수술 후)

환자분은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흉추 T4/5 감압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수술 과정에서

✔ 석회화 부위를 미세 다이아몬드 드릴로 제거하여 틈 확보

✔ 골화된 황색인대를 미세 큐렛으로 조심스럽게 박리

✔ 골화의 원인 부위(관절염 병변)까지 제거하여 재발 최소화

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후 MRI에서


뾰족한 골화 병변 완전 제거, 척수 압박 해소, 신경관 충분히 확장된 모습 확인되었습니다.

수술 직후 일시적인 신경 부종 증상이 있었으나

스테로이드 전처치 및 경과 관찰 후 빠르게 호전되었으며,


현재 환자분은

✔ 하지 힘 빠짐 증상 호전

✔ 보행 안정성 회복

✔ 등 통증 감소

✔ 일상생활 가능


상태로 만족스럽게 회복 중이십니다.


흉추 협착증, 특히 황색인대골화증(OLF)은

진단이 늦어질 경우 척수 마비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지속되는 등 통증과 원인 불명의 보행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흉추 병변에 대한 정밀 검사를 고려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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