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전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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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전후 사례

우측 추간공 디스크 물혹, 단일공 내시경으로 치료한 사례
작성일 25-12-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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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수술 전)


40세 여성 환자분께서 갑자기 발생한 우측 요통과 사타구니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셨습니다.

과거력상 요추 3-4-5번 유합술을 받으신 분으로,
스스로 허리에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하고 본원을 찾으셨습니다.
 
MRI 검사 결과, 요추 2/3번(L2/3) 우측 추간공 부위에 디스크 물혹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통증이 매우 심한 상태였으며, 기존 수술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단일공 척추 내시경을 이용해 옆구리로 접근하여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 After (수술 후)


수술 중 내시경으로 확인한 결과,
디스크 표면에는 염증 반응으로 형성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삼출액(exudate)이 모여 물혹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고주파를 이용해 염증 혈관과 병변을 깨끗이 정리하였고,
디스크 섬유륜이 찢어진 섬유륜 파열(annular tear) 소견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젊은 연령대에서의 과도한 활동과 외상이
이러한 드문 형태의 디스크 물혹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술 후 MRI에서는 물혹이 완전히 제거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부위에 배액관이 삽입된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후 통증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빠른 회복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이처럼 MRI에서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척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가능한 한 정상 조직을 보존하는 정밀 내시경 수술을 통해
환자의 회복 속도와 치료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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