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전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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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전후 사례

'베르톨로티 증후군'으로 인한 추간공 외측 협착증 수술 사례
작성일 26-01-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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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수술 전)


55세 여성 환자분께서 수년간 지속된 좌측 엉치부터 다리까지의 방사통으로 내원하셨습니다.


그동안 수십 차례 주사 치료를 받았고 허리 협착증 진단과 함께 수술 권유를 받았으나,

통증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어 치료를 미뤄오셨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좌측 다리 근력 저하와 근육 위축이 진행되어 수술을 결심하고 본원을 찾으셨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단순 협착증이 아닌 요추 5번과 천추 1번이 부분적으로 붙어 가관절을 형성한

‘베르톨로티 증후군(Bertolotti syndrome)’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요추 5번 신경이 추간공부터 추간공 외측까지 연속적으로 압박되고 있었습니다.



■ After (수술 후)


환자분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좌측 요추 5번/천추 1번 추간공 확장술과 함께 횡돌기와 천추 날개뼈 사이의 가관절을 제거하고,

신경 주행을 압박하던 구조물을 충분히 감압하였습니다.


수술 후 MRI에서는 수술 전 좁아져 있던 추간공부터

추간공 외측까지의 신경 공간이 넓게 확보된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후 통증이 뚜렷하게 호전되었고,

일주일 정도 입원하시면서 재활치료를 시작하여 좌측 다리 근력도 점차 회복 중에 있습니다.
 

베르톨로티 증후군은 비교적 생소한 질환이지만,
만성적인 엉치 통증이나 다리 방사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치료로 증상이 반복되거나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 평가를 통해 치료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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